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덕질

[nct 태용] 30days 챌린지

by celestinalee 2022. 3. 27.

ㅋㅋㅋㅋ인터넷 보다가 이런게 있드라고
그래서 예엥 열심히 해봐야지!!!!
와 나 이런거 처음해봐,,, 진짜 내가 덕질 하는게 느껴진닼ㅌㅌㅋㅋㅋㅋ

내일부터 지옥의 시작이니 (feat. VRS)
성실하게 열심히 답해보겠슴미다...

DAY 1: 태용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

ㅋㅋㅌㅋㅋㅋ
내 유튜브 기록이 말해주는 입덕 경로….
2021년 3월 16일 이라네요
저때 이제 내가 대학준비를 시작하면서 한참 케이팝을 듣기 시작했다ㅋㅋㅋ
그러다 이제 BoSsOoOo 볼록렌즈 영상을 보고 엔시티 팬들은 참 신기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음

그리고나서 알고리즘 덕에 태용이 리액션영상을 봤는데 저때까지만해도 와 진짜 잘생겼다…팬들영상 저렇게 챙겨봐주는구나 하고 신기해했던 기억도 나구
아마 남자 아이돌 인스타라이브는 저때 처음본 것 같음👀👀
그러다 이제 그 다음 후속편까지 보게됐는데


ㅋㅋㅋㅋㅋ마자 이영상보고 빠졌서ㅠㅜㅠㅠㅠ
말투 완전 귀엽고… 팬들을 뭔가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게🥺🥺🥺
그랬슴미다… 저 영상 이후로 완전 빠진듯
막 찾아본건 아니구 저 이후로 이제 알고리즘에 계속 뜨게 되면서 툥며든거징…

DAY 2: 태용이의 첫인상과 현인상

사실 진짜 처음 본건 저 기록에서도 보이는 것 처럼 TY track ㅋㅋㅋㅋㅋ
난 사실 2015년부터 쭉 레드벨벳 팬이었어서.... Be natural 로 처음본게 사실 첫인상이겠징

ㅋㅋㅋㅋ마자 이거였엌ㅋㅌㅋㅋ
사실 이때는 막 잘생겼다는 생각은 별로 안한거 같고 SR14B가 무슨 그룹이지??ㅋㅋㅋㅋ라는 생각을 했닼ㅋㅌㅋ 지금보니 SM Rookies였구나 저게ㅋㅌㅋㅋㅋㅋㅋ
어쩐지 먼가 어려보이드라...

좌 - 첫인상 우- 현인상

ㅌㅌㅋㅌㅋㅋㅋ갭차이 먼데.....
진짜웃겨
가끔 그래서 무대영상보거나 콘서트 영상보면 적응이 안됔ㅌㅌㅋㅋㅋㅋ 심지어 포지션이 랩이라니...

DAY 3: 태용이를 부르는 애칭

음 다들 툥이라고 부르지 않나...?

그리고 이띠용이라고 자주 하는것 같음
제 취향은 이띠용
ㅋㅌㅋㅋㅋ왜냐면 음 띠용이 한참 유행할때 남동생이 맨날 띠용띠용해서 먼가 익숙하고
그리고 나도 이씨라서 (?) 뭔가 유대감을 느낀다고 할짘ㅌㅌㅋㅋㅋㅋ
먼말인지 모르겠다

DAY 4: 마지막으로 저장한 태용이 사진

이거이거

DAY 5: 태용이의 매력 3가지

1. 귀엽다!!!!!!!정확히는 잘생겼는데 귀엽다
말투가 진짜 너무 좋아하는 말투... 팬들한테도 뭔가 편하게 해주는 말투를 사용해줘서 너무 고마움ㅠㅠㅠㅜㅠㅠ
그니까 뭔가 갭차이가 크다라는 의미에서 좋아함ㅠㅠㅠ 못된얼굴에 그렇지못한 성격 (?)

2. 취향겹침?
ㅋㅋㅋㅋ진짜로 나랑 취향이 많이 겹치는 것 같아서 싱기... 정확히는 내 어릴때? 취향이라고 할까...?
남자랑 이렇게 취향 많이 겹치는 거 처음
아니 그냥 취향 이렇게 겹치는 사람 처음인 것 같아
취미도 비슷하고... 아 그냥 내가 너무 끼워 맞추는 건가 근데 사실 다른 아이돌 (정국) 좋아할때는 막 이러지는 않았거든ㅋㅋㅋㅋ 겹치는 거라곤 사주일주랑ㅋㅋㅋ 캐릭캐릭체인지 좋아한것 정도...?

3. 부지런함
이 부분이 사실 많이 닮고싶은점...
정말 노력파인 사람이구나를 자주 느끼게 만든당
그럼에도 성격이 유하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나도 막 더럽고 게으른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지런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서 엄청 존경하는 부분
그 씻을때 옷을 같이 빤다고 해서 나도 그러고 있고ㅋㅋㅌㅋㅋㅋ 돌돌이 쓰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돌돌이 얼마전에 삼 (사실 필요했기도 햌ㅌㅋㅋㅋ 강아지 키우고부터)
더러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만 난 깔끔한 성격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응응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진것같당

DAY 6: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사진


DAY 7: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영상

대환장......

DAY 8: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움짤


사실 이것보다 더 좋아할건 많겠지만 내 기억에 남는게 이거...


(2022.4.15)

아냐이거야!!!!!

DAY 9: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헤어


검정색인거 같아요,,,

DAY 10: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의상


사복 이거 후드티 마음에 들어서 살려고했는데 130만원 무슨일 ㄴㅇㄱ

공항패션 진짜 다 좋아하는데 난 저런거 너무 조아함ㅠㅠㅠㅜㅜㅠㅠㅠㅠ 나 체크무니 사랑하네...

DAY 11: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브이앱

브이앱 대신 인스타 해도되나...?
응 되는 것 같아

이거 ㅠㅠㅠㅠㅠ
왜냐면 나랑 똑같거든 그냥 1부터 10까지ㅠㅠㅠㅠㅠ
내 일기장에서도 있는 말이라서ㅠㅠㅠ
나 같은경우에는 진짜 유치원때 상처받은게ㅌㅋㅋㅋㅋ 어떤언니가 내가 핑크색 싸인펜 들고있으니까 핑크색을 아직도 좋아하냐고ㅋㅋㅋ대새는 보라색이라고,,, 그게 너무 상처였어,,,ㅋㅋㅋㅋㅋ 그언니 뭔가 무서웠다고ㅠㅠ지금까지도 그런사람 싫어함
그래서 나도 하늘색이라고 하고 그랬는데... 자존심에 보라색은 아직도 싫어,,,,진짜 싫어ㅋㅋㅋㅋㅋ
그러고 일기장에 하늘색은 핑크색이기도 하고 주황색이기도 하니까 난 하늘색을 좋아하는거다! 라고 썼거든ㅋㅋㅋㅋ 알다시피 내이름도 celeste (하늘색)이고ㅠㅠㅠ
몰라 너무 과몰입인가 여튼 난 뭔가 이런 생각은 나만 할것같다고 했는데 이 생각을 똑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었거든... 여튼그래...

ㅌ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싱기해...

DAY 12: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무대

내 무대 입덕영상ㅠㅠㅠㅠㅠ

DAY 13: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슴스테

롱플은 진짜... 태용이가 아니였어도 좋아했을 곡
나 이런 비행기? 소재로 한 노래 다 좋아해ㅋㅌㅋㅋㅋㅋ

DAY 14: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트위터

이것도 인스타로... 해도 되겠징?

상황 설명끗.

DAY 15: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파트

아 머잇지... 엔시리 노래가 한두개여야지...
입덕을 dreaming 으로 했으니까 dreaming 태용이 파트!

DAY 16: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

음 뭐가 있지...
버블에서 항상 좋은말 많이해주는데!!

아마 이거인것 같아! 그냥 너무 공감됐던 말
힘들때는 상황을 탓해도 괜찮다는게 진짜 맞는 말인것 같아서
이때가 내가 아마 시험 떨어지고 얼마 안되서 본 영상인데
잠도 안오고그래서,,, 그냥 계속 휴대폰만 만지다
아침 다되고 씻기 전에 본영상
ㅋㅌㅋㅋㅋㅋㅋ
그냥 그만큼 너무 힘들때 보게 된 영상이라 그게 너무 신기하고 또 위로받았던

노래진짜 좋당 나 지금 사실 많이 힘들다 멀쩡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그냥 뭐랄까 살아지니까 사는 기분이라고 할까 물렁해지기싫다 그냥 나자신한테 실망한 건지 결과가 나빠서 억울한건지 상

celestinalamasdivina.tistory.com

사실 그때쯤에 태용이도 버블로 뭔가 좀 힘든 눈치여서
우울할때는 향초만 켜두고 노래틀어놓는것만으로도 힐링된다고 적어준게... 진짜 너무 위로받았당

나는 힘들때 남한테 막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온라인으로라도 누군가 요즘 힘들다고 나는 이런생각을 하고있어!를 말해주는게 처음받아보는 위로였어
그래서 버블이 진짜... 신기하게 내가 힘들때마다 누가 그걸 아는것처럼? 나도 힘들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어서 여튼 그때의 버블에 있는 모든 말이 너무 좋아하는 말들

DAY 17: 가장 좋아하는 태용이의 TMI

TMI 좋아하는거...?
위에서 말한것처럼 좋아하는 색이 하늘색/핑크색인거랑 그 이유
그리고 벚꽃 제일 좋아하는 거랑... 스폰지밥 좋아하는 캐릭터인거랑...
밥보다 간식 더 좋아하는거!
왜냐면 나랑 똑같아서ㅋㅋㅋ

DAY 18: 보고싶은 태용이 컨텐츠

mbti...언제 알려주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 벌써 4월이야….나 매일마다 구글에 이태용 mbti 검색하고있어…ToT…..

DAY 19: 태용이에게 가장 궁금한 점


뭐가 있지…??
아 아토피 많이 아팠는지 물어보고 싶어ㅋㅌㅋㅋㅋ
진짜 뜬금없는데 음

이거ㅠㅜㅠㅠ이게 아토피 때문이라더라구
왜냐면 나도 아토피다…ㅎㅎㅎ
그냥 아토피는…뭐랄까 이젠 내 친구야ㅋㅋㅋㅋㅋ
한 고등학교1학년쯤 되니까 많이 괜찮아졌긴했는데
진짜 남들보다 심한편이었기도하고 목은 아직 낫지도 않고… 붕대차고 학교가고 학교에서 에어컨 안틀어준다고 쓰러질 뻔하고…
솜사탕 먹고 집와서 고생하고…케이크먹고 침대 누어서 울고… 그냥 이게 고1때까지 계속 이랬당

다행히 얼굴에 흉은 없지만ㅠㅠ 그냥 그 태용이도 단거 진짜 좋아하던데
나도 단걸 못참는게 어릴때 진짜 못먹었거든ㅋㅋㅋ단거에 집착하는것같음 좀 심하게
그냥…그래서 물어보고싶었어🥲ㅋㅋㅋ너무 뜬금없나

DAY 19: 태용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간식
간식…? 근데 내 입맛 태용이랑 진짜 비슷하던데
머있지 나만 먹은게
일단 내 최애 간식? 은 마카롱이거든
그거말고도 최근에 보니까 고구마말랭이랑 연양갱이랑 뻥튀기 한과? 그런거 나도 다 좋아하는거라서
아ㅏㅏㅏ 이상한나라의 솜사탕!!! 이게 내 베라 최애 아이스크림인데ㅠㅠㅠ색깔너무이쁘고…그냥 몰라 먹어봤으면 좋겠당…이미 먹어봤으려나…?


요고요고

DAY 21: 태용이에게 추천하고싶은 책

나 요즘 책 열심히 읽는 중!
태용이 취향…이 멀까
나미야 잡화상의 기적 이런거 좋아할 것 같은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챕터별로 각 인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책! 잔잔하면서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책이었당
사실 나도 읽은지 오래돼서…나중에 다시 읽어야징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이것도 좋아하는 책😌❤️ 몽글몽글한 기분
겨울에 읽었는데 뭔가 겨울에 읽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있당
헤헤 꼭 읽어줬으면… 나 책 얘기하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궁 (어제도 도서관 다녀온사람)

DAY 22: 태용이가 가장 생각나는 순간

뭔가 버블하다보니까
진짜… 태용이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읍음ㅠㅜ
그리고 진짜 제일 힘들때, 이상하게 태용이도 비슷한 느낌으로 연락이 와서
그 잔잔한 위로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나중에는 힘든일 생길때마다 태용이 연락 기다리고 있었당

사실 머 태용이가 기분이 좋다고 연락왔어도 좋았을꺼고
슬푸다고 연락했어도 좋았을 연락이었겠지만!
ㅋㅌㅋㅋ

그 외에 일상생활에서는…
뭔가 요즘처럼 벚꽃피거나
하늘보거나
단거 먹을때 정도??

위로!
몰라 나 막 아이돌 좋아하면서
아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은 많지만
아 나 지금 많이 힘들구나, 나 이정도도 괜찮구나 라는 생각이 든적은 없었던 것 같음

버블을 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화이팅”
같은 느낌의 문자를 거의 매일 받다보니까
그냥 내 감정을 더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뭔가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그게 아이돌인게 더 신기하고ㅋㅋㅋ
진짜 그랬서…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뿐만이 아니라 그냥 그 존재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는걸 처음알았당

아 오글

DAY 24: 태용이와 나의 공통점
아 진짜 너무많아 하나씩 적어봄

- 아토피
- 좋아하는 색과 이유
- 좋아하는 꽃
- 좋아하는 간식
- 좋아하는 영화(지브리)
- 처음 (가족)여행한 나라 (일본)
- 취미 (그림그리기)

이정도..???아

- 성씨
- 남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만 할께… 추해진다

DAY 25: 이태용으로 삼행시

와 나 이런거 진짜 못하는데

이 렇게
태 어날때부터 완벽하면 어떡해

?ㅌㅌㅋㅋㅋㅋㅋ
아몰라 넘겨…

DAY 26: 의외라고 생각했던 태용이 모습
음 의외…?
말투가 진짜 의외였고
그냥 나랑 이렇게 비슷 할 수 있나? 가 제일 의외
근데 진짜…그정도로 겹치는게 많아… 아니 진자로

DAY 27: 태용이에게 위로받은 순간

위에 적은 것 같은데
재수하고 힘들었을때
태용이가 노래보내주고
너무 힘들때는 향초 하나 켜두고, 잔잔한노래 틀어놓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그 말이 왜 힘들때마다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DAY 28: 태용이와 함께했던 추억


추억…
아직 추억이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것같음ㅠㅜㅠㅠ
지금도 뭐 나름 태용이가 버블을 읽어줬다..!!!같은건 있찌만….
그래도 아직 부족해…ㅠㅠㅠ

DAY 29: 5년뒤 태용이에게 하고싶은말
5년 후면…내가 26살
그럼 태용이는…33살이야…??
와우

어제일기가 5년전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생각해보니 5년전이면 2017년인데, 그때 나는 스페인어 배우느라 정말 정신 없었거든
그냥 다 힘들고 많이 울고 모든게 처음이던 시절
지금의 나를 떠올리기 힘들만큼 너무 힘들었당

아마 별일이 없다면 5년후 그니까 2027년의 나도 태용이를 좋아하고 있겠지??
그때쯤이면🥺🥺한번쯤은 실물로 보고싶다…ㅠㅠ
나도 기억에 남는 팬이 돼보고싶음🥺
저 좀 기억해주세요!! 이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어렵겠지 응응…
그냥 활동만 계속하고 있어준다면 너무 좋을듯ㅠㅠㅠ
아프지말구… 지금보다는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요새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 정말🥺

DAY 30: 현재 태용이에게 하고싶은말

나오늘… 이거 열심히 그렸따…??
아니 막 그린건 아닌데… 열심히 했서…
엠비티아이…기다리다 늙겠어ㅠㅠㅠ언제쯤인지라도 말해줄 수 없나요🥺
ㅌㅋㅌㅋㅋㅋ
뭔가 좋아하는데 이렇게 내적친밀감 생기기도 싶지않은데

진짜 내가 제일 힘들때 힘이 되주었던 사람
모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게 익숙해졌다고 했지만 충분히 그만한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이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시험보러가는 날까지도 버블에 답장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올해는 진짜… 열심히 해서… 편하게 덕질할게…그게 내 목표야…
정말 위로 받은것들이 많은데
무슨말을ㅊ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많이 사랑하구… 내가 항상 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악 오글거려 더는모태








'취미생활 > 덕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앵님…저 버블없이 못살아요…  (0) 2022.05.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