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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일상51

[biologia] capitulo 9-5.7 1. 시험에 자주 나올것 같은 부분? ect. capitulo 9...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단원 많이 출제되는 문제들 9.5 microfilamentos 마이크로필라멘트 celulas: capacidad para moverse 세포의 움직임 척추생물 배아의 신경문장세포 (cresta neural de un embrion vertebrado) :성장하는 신경계(sistema nervioso)에서 나와서 배아의 모든 부분을 돌아다니며 색소세포등 를 만들어 낸다( 피부, 치아 및 연골 ) legiones de leucocitos 백혈구 군단: 파편(detritos)과 미생물(microorganismos)을 찾기 위해 신체 조직을 순찰(patrullan) 상처 겉부분의 상피세포 proyeccion : 손상된 .. 2021. 6. 24.
[biologia] capitulo 9-5.7 1. 시험에 자주 나올것 같은 부분? ect. capitulo 9...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단원 많이 출제되는 문제들 9.5 microfilamentos 마이크로필라멘트 celulas: capacidad para moverse 세포의 움직임 척추생물 배아의 신경문장세포 (cresta neural de un embrion vertebrado) :성장하는 신경계(sistema nervioso)에서 나와서 배아의 모든 부분을 돌아다니며 색소세포등 를 만들어 낸다( 피부, 치아 및 연골 ) legiones de leucocitos 백혈구 군단: 파편(detritos)과 미생물(microorganismos)을 찾기 위해 신체 조직을 순찰(patrullan) 상처 겉부분의 상피세포 proyeccion : 손상된 .. 2021. 6. 20.
[biologia] cap. 9 El citoesqueleto y la movilidad celular 9.1 revision de las principales funciones del citoesqueleto 9.2 estudio del citoesqueleto 9.3 microtubulos 9.4 filamentos intermedios 9.5 microfilamentos contractilidad muscular 9.7 motilidad no muscular 9,4 la figura 9.1 presenta una revision de las principales actividades del citoesqueleto en tres diferentes celulas no musculares. Las celulas que se muestran en esta ilustracion esquematica inc.. 2021. 5. 26.
이번주 자기반성. 공부 현황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직후, 나는 1월 11일부터 의대과정을 밟고있다. 파라과이 국립대 의대는 무조건 cursilllo라는 의예과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1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과정중 많은 학생들이 포기한다. 나도 수없는 밤을 울고, 무엇보다 무기력함을 느끼는게 한동안 힘들었다. 자꾸 꿈에 보고싶은 사람들이 나오고...누군가에게 쫒기는 꿈도 꾸고... 웃긴게, 이게 무슨 꿈인가 꼭 일어나서 찾아보면 죄다 올해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 합격할 거란다ㅋㅋㅋㅋ 꿈해몽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다ㅋㅋㅋ 내 예상과는 달리 국립대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19등이라는 나름 높은? 등수를 받으면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하고 생각했지만.... semana santa (성수기, 남미의 최장휴가) 기간을 집에서.. 2021. 5. 11.
연설문 최종 DISCURSO DE GRADUACIÓN Sr. director del colegio adventista de asunción, Magister Aguileo Aguirre. Sres. Miembros de la unión paraguaya, profesores, Familiares, amigos, Egresados de la promoción 2020 "sesquicentenario de la epopeya nacional: 1864 - 1870 héroes y heroínas de Cerro kora - homenaje branislava sunik (1920-1996) Buenas tardes a todos, Es un verdadero placer dar el discurso de graduaci.. 2020. 12. 8.
파라과이에서 대학을 준비한다는 것. 초등학생 때부터 줄곧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 일상을 공유하곤 했었는데, 이젠 티스토리를 더 많이 활용해보려 한다:) 아무래도 해외사는 사람들에게 네이버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고, 구글 검색도 더 많이 나오고.. 다들 옮겨가는 추세이다 보니 나도 결국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다. 아직은 로그인 하는게 많이 불편하지만... (그놈의 계정 인증) 남미에서 내가 살게 된 지도 어연 4년이다. 이천십육 년 이월 이십일 일, 곧 내가 이 곳에 온 지 5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 나는 곧 열여덟이 된다. 이젠 제법 해외에 산다는 게 뭔지 익숙해지고 있는 기분이다. 늘 그리움에 잠을 못 이루긴 하지만 나를 더 사랑하고 있다. 여유롭게, 느리게 사는 법을 배웠고 내 나름대로의 아픔도 이젠 나름 보듬어 줄 수 있다..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