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오고 처음으로 아파서 병원 왔당
사실 막…그리 아프진 않은데
학원에서 진단서 필요하대서
엄마한테 혼났지 모양

Sanatorio adventista이당
한 중학교 3학년때즈음 여기 공연하러 갔었는뎅
여길 이렇게 올 줄이야

그새 찌그러진 접수섴ㅌㅋㅋㅋ
선불인지 몰랐는데 음
다행히 QR 로 낼 수 있데서 그걸로 냈당
한화 약 2만 천원정도…
솔직히 이정도야 견딜 수 있? 지만?
ㅋㅌㅋㅋㅋㅋ아닌가
집에 가만히 있으라면 할 수 있는데
밖에 나가지는 못할 것 같은 아픔
머리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솔직히ㅋㅌㅌㅋㅋㅋㅋ
노래도 듣기싫고 냄새도 거슬리고
방도 거슬리고 먼지도 거슬리는 그런 아픔
아픈것보다는… 더 심해지기 싫어서 일단 빠졌다
내일이 공휴일인데
음 일단… 오늘 공부 다 끝내고…
시험 잘바야대
일요일로 한나랑 수업 미뤘고
배송 한개 안되고 있어서 그것도 확인해야하고
할일이 많다… 머리아파
여튼 오늘은 좀 쉬장
'남미 일상 > Asunción (2016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22.10.30 |
---|---|
요즘 느끼는것 (0) | 2022.05.26 |
🥺 (0) | 2022.05.12 |
좋아하는 것들 (2022) (0) | 2022.04.16 |
심란해서 쓰는글 (0) | 2022.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