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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팝송 번역

방탄소년단 (BTS) - Film Out

by celestinalee 2021. 5. 27.

BTS FILM OUT LYRICS

 

 

浮かび上がる君は

우카비 아가루 키미와

물거품처럼 떠오른 너는

あまりに鮮やかで

아마리니 야사야카데

산뜻한 만큼, 너무 선명해서

まるでそこにいるかと

마루데 소코니 이루카토

곁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

手を伸ばすところで

테오 노바스 토코로데

손을 내밀어 보지만

ふっと消えてしまう

훗토 키에테 시마우

한 순간에 사라져

 

淡々と降り積もった記憶の中で

단단 토오리츠못타 키오쿠노 나카데

눈 처럼 서서히 쌓여가는 기억 속 에서

君だけを拾い集めて繋げて

키미다케오 히로이아츠메테 츠나게테

너 와의 기억만을 가슴 한 켠에 모아

部屋中に映して眺めながら

헤야주우니 우츠시테 나가메나가라

방 한가득 채운 채 감상에 젖으면

込み上げる痛みで 君を確かめている

코미아게루 이타미데 키미오 타시카메테이루

밀려오는 쓰라림이 이별을 느끼게 해

 

oh, oh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oh, oh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光も水も吸わないくらいに腐敗して

히카리모 미즈모 스와나이 쿠라이니 후하이시테

햇빛을 보는것도, 물을 마시는 것조차 버겨울만큼 피폐해져

根も葉も無い誓いで 胸の傷を 塞いで

네모하모나이 치가이데 무네노 키즈오 후사이데

밑도 끝도 없는 고집으로 모든 상처를 차단해

並ぶ2つのグラス 役割果たす

나라부 후타츠노 구라스 야쿠와리하다스

선반에 놓인 두 잔의 머그컵을 손이가는 대로 집어

事もなく ああ そのままで

코토모나쿠 아아 소노마마데

그냥 그런대로, 그런 채로

君の触れたままで

키미노 후레타 마마데

네 흔적과 함께 하루를 보내

 

淡々と降り積もった記憶の中で

단단 토오리츠못타 키오쿠노 나카데

눈 처럼 서서히 쌓여가는 기억 속 에서

君だけを拾い集めて繋げて

키미다케오 히로이아츠메테 츠나게테

너 와의 기억만을 가슴 한 켠에 모아

部屋中に映して眺めながら

헤야주우니 우츠시테 나가메나가라

방 한가득 채운 채 감상에 젖으면

込み上げる痛みで 君を確かめている

코미아게루 이타미데 키미오 타시카메테이루

밀려오는 쓰라림이 이별을 느끼게 해

 

正しくなくていいからさ

타다시쿠 나쿠테 이이카라사

어긋난다 해도 좋으니,

優し過ぎる君のまま

야사시 스기루 키미노마마

늘 밝게 웃어주며 다정히 대하던 네 모습 그대로

笑ってて欲しかっただけなのに それなのに

와랏테테호시캇타다케나노니 소레나노니

곁에 있어주기를 바랬는데

 

 

涙の量計れるなら

나미다 노료우 하레루나라

흘린 눈물을 잴 수 있다면,

随分遅ればせながら

즈이부운 오쿠레바세나가라

이미 많이 늦었겠지만

やっと今君のとなりまで 追い付いて

얏토 이마 키미노 토나리마데 오이츠이테

겨우 네 곁으로 가기 위해 달려

見付けたのさ

미츠케타노사

널 찾아낸거야

 

淡々と降り積もった記憶の中で

단단 토오리츠못타 키오쿠노 나카데

눈 처럼 서서히 쌓여가는 기억 속 에서

君だけを拾い集めて繋げて

키미다케오 히로이아츠메테 츠나게테

너 와의 기억만을 가슴 한 켠에 모아

部屋中に映して眺めながら

헤야주우니 우츠시테 나가메나가라

방 한가득 채운 채 감상에 젖으면

 

 

何ひとつ消えない君を抱きしめて眠る

난히토츠키에나이키미오 다키시메테 네루

너가 사라지지 못하도록 네 품에 안긴 채 잠들거야

君がささやく言葉がその響きが

키미가사사야쿠코토바가소노히비키가

行き場を失くして 部屋を彷徨ってる

이키바오나쿠시테 헤야오 사맛테루

갈 곳을 잃은 채 헤멜거야

嗅いでしまった香りが 触れた熱が

카구이테시맛타카오리가 후레타 네츠가?

익숙해진 네 향기가, 맞잡은 네 온기가

残ってるうちは 残ってるうちは

노콧테루우치와

남아있는 집은

浮かび上がる君は

우카비 아가루 키미와

물거품처럼 떠오른 너는

あまりに鮮やかで

아마리니 야사야카데

너무 선명해서

まるでそこにいるかと

마루데 소코니 이루카토

마치 곁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手を伸ばすところで

테오 노바스 토코로데

손을 뻗은 그곳에서 넌

ふっと消えてしまう

훗토 키에테 시마우

한 순간에 사라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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